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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경고

2016-4008 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 외 3건: 1. 동아닷컴    발행인  김  일  흥
2. 전자신문    발행인  이  선  기
3. 서울경제    발행인  이  종  환
4.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준  식

주 문

동아닷컴(donga.com) 2016년 1월 15일자「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제목의 광고, 전자신문(etnews.com) 1월 19일자「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제목의 광고, 서울경제(economy.hankooki.com) 1월 19일자「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월 19일자「증권가 찌라시, 여배우 K양 알고 보니..!」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경고’ 한다.
이 유

1)동아닷컴
< 1. 15. 11:30:47 캡처 >
<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60114/75912045/1 >

2)전자신문
< 1. 19. 10:28:13 캡처 >
< http://www.etnews.com/20160118000143?mc=ns_004_00009 >

3)서울경제
< 1. 19. 11:20:32 캡처 >
< http://economy.hankooki.com/lpage/finance/201601/e20160118180159142270.htm >

4)스포츠조선
< 1. 19. 20:26:49 캡처 >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5.htm?id=201601200100199230013306&ServiceDate=20160119 >

  동아닷컴, 전자신문, 서울경제, 스포츠조선은 광고들을 한데 모은 사이트를「성인 “찌라시” 내용 알고 보니..충격!」또는「증권가 찌라시, 여배우 K양 알고 보니..!」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마치 증권가 ‘찌라시’를 모아둔 듯한 인상을 풍기지만 막상 들어가 보면 ‘기사’를 사칭한 광고 목록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로 광고들을 모아 놓았다.<참고 1>
  그 가운데는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없는 비아그라 ? 시알리스는 물론 범죄에 악용되는 최음제임을 공공연히 선전하는 제품을 통신 판매하는 광고들이 다수 섞여 있다.<참고 2>
  이는 “신문광고는 관계법규에 어긋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신문광고윤리강령 3, “혐오감이나 어떤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음란, 추악, 또는 잔인한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허위 또는 불확실한 표현으로 대중을 기만, 오도하는 내용”을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4의 (1)을 각각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
< 참고 1 >  사이트 홈페이지
< http://adinc.co.kr/Rankingissue/web />
-동아닷컴
-전자신문
-서울경제
-스포츠조선

< 참고 2 >  홈페이지 일부
-동아닷컴
-전자신문
-서울경제
-스포츠조선

< 참고 3 >
< 해운대 “집단 성행위” 온라인 유출..“충격” >
< http://maxman.kr/m_mall_list.php?ps_ctid=03000000 >

< 女배우 배드신 중 실제 성관계..흥분 “영상 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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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1234.asia/bbs/board.php?bo_table=manual&wr_id=19 >

< 노래방 노브라女, 떡실신 “충격 영상”/ [충격] 60대 男性, 여대생 애인 생긴 사연 >
< http://ads685.com/mall/index.php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3,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2의 (2),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