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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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5차 심의결정 현황 / [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16-2019 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 외 13건: 1. 스포츠동아  발행인  송  대  근
2.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3. 일간스포츠  발행인  전  태  석
4. 경향신문    발행인  이  동  현
5. 스포츠경향  발행인  이  동  현
6. 스포츠서울  발행인  김  광  래
7. 스포츠조선  발행인  방  준  식
8. 동아일보    발행인  김  재  호
9. 중앙일보    발행인  김  교  준
10. 한국일보    발행인  이  준  희
11. 매일경제    발행인  장  대  환
12. 한국경제    발행인  김  기  웅
13. 한겨레      발행인  정  영  무
14. 국제신문    발행인  차  승  민

주 문

스포츠동아 2016년 1월 6일자 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22?23일자 7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朝鮮日報 1월 6일자 A28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일간스포츠 1월 7일자 9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1월 8?9일자 9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8?9일자 13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경향신문 1월 8일자 2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23일자 15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스포츠경향 1월 8일자 11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4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 1월 8?9일자 7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6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 1월 8일자 7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2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18일자 17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東亞日報 1월 9일자 2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23일자 15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중앙일보 1월 9일자 21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18일자 13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1월 23일자 25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한국일보 1월 9일자 2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매일경제 1월 12일자 A27면「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 1월 15일자 A3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한국경제 1월 15일자 A30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한겨레 1월 22일자 11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 1월 23일자 240면「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반야심경의 불력으로 소원을 성취하다.....」제목의 광고, 국제신문 1월 23일자 20면「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위 14개지의 광고들은 부자가 되게 하거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제품들을 선전하고 있다.
「돈을 벌려면 大黑天像대흑천상을 지니고 다녀라!」제목의 광고는 ‘대흑천’이라는 상징물로 장식한 목걸이를 선전하는 내용으로 ‘금전·부동산·결혼·사업·취직·건강·진급·당선·자녀운’을 해결해 준다고 주장했다.
「패션과 불심을 하나로~반야심경 행운 음각팔찌」광고는 반야심경 전문을 새겨 넣은 팔찌를 몸에 지니면 소원성취와 함께 『만사형통의 신비한 체험』을 느낄 수 있다고 선전했다.
「소원성취, 만사형통 이루어진다는 신비의 황금 복 돼지!!」제목의 광고는 어느 스님이 그려주는 황금색 복돼지가 질병완쾌, 시험합격, 매매, 취업, 사업번창, 입찰 등 여러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 광고들의 내용은 오늘날의 상식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그대로 믿기 어렵다. 그런데도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인 양 광고하며 금전을 꾀하는 것은 혹세무민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비과학적 또는 미신적인’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한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에 어긋나며,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강령 1, 2, 4,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강령 1의 (1), 4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