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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16년 7월 14일자 18면「日本 이야기/신임 도쿄도지사로 원하는 인물 1위는?/“시마 과장”」기사의 관련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문화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71401071803019001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문화일보 홈페이지의「일본이야기」기사
문화일보의 위 기사는 일본의 한 출판 기업이 도쿄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회원들을 상대로 소설이나 만화 속 주인공을 대상으로 도쿄도지사 감을 묻는 설문에서 ‘시마 과장’ 시리즈의 주인공 시마 고사쿠가 1위로 나타났다는 내용이다. ‘시마 과장’은 샐러리맨의 일상을 그린 만화로 국내에서도 번역 출판됐다.
그런데 문화일보는 만화 주인공인 시마 과장 그림과 시마가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하는 가상의 모습을 게재하면서도 그림의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문화일보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같은 기사에도 일본어 제목이 적혀 있는 일본 만화의 표지 그림을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올려놓았다. 이 같은 행위는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해서는 안 되며 저작자의 동의 아래 인용할 경우 그 출처를 밝혀야 한다’고 규정한 신문윤리강령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③(타 출판물의 표절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출판물의 전재와 인용」③(타 출판물의 표절 금지)